성령님은 나도 모르게 나를 변화시켜 매일 아침 성숙해진 모습으로 깨어나게 하시지 않는다! 그분은 주도권을 요구하시고, 본성과 반대되는 것을 시키시며, 나의 생각과 감정까지도 간섭하신다. 성령님이 일하심을 어찌 모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