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주님만 보시는 내 중심에 교만과 자기 과시의 죄가 얼마나 많은지를 깨닫게 하신다.

아가페의 사랑이 있어야 할 그 자리에 말이다. 죄를 깨닫게 하여주심이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