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죄에 삼키운바 된 그날 이후로 어느 때에 죄로인한 고통의 신음과 절망의 눈물이 멈추었던 적이 있는가? 그럼에도 이땅이 여전히 사망의 불속에 던져지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하나님 자신의 공의와 정의의 발을 늦추고 있기때문이다!
사람이 죄에 삼키운바 된 그날 이후로 어느 때에 죄로인한 고통의 신음과 절망의 눈물이 멈추었던 적이 있는가? 그럼에도 이땅이 여전히 사망의 불속에 던져지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하나님 자신의 공의와 정의의 발을 늦추고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