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읽지 않는 사람은 마치 거울이 없어 자신의 얼굴에 묻은 오물을 닦지 못하고 계속 붙이고 다니는 사람과 같다. 말씀을 읽는 사람은 언어와 행동이 점점 변할 수밖에 없다. 말씀이!! 살아서 능력으로 역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