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우리의 내면에서 일하신다. 그 일하심에 순종으로 동참함이 내면에서 부터 시작되고 우리의 행동으로 드러난다. 우리의 행동이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내면에서 성령님의 일하심을 거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