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로 부르심은 세상 삶과 영적인 삶을 균형 있게 맞춰서 살라는 것이 아니다.

성도는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서 떠나 주님께서 왕이 되신 하나님 나라에 속한 영적인 삶을 살아가며 이땅에 하나님을 증거하라고 부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