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연합된 새 생명으로 사는 새 사람은 하루 아침에 거룩하고 능력 있는 성도로 변하는 것이 아니다. 마치 갓난아기가 자라는 것처럼 똑같이 말씀과 기도를 점점 많이 먹으며 성장 단계를 거치며 자란다. 믿음과 사랑이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