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판단대로 믿음과 행위의 기준을 정하고 그에 따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는 이들은 아직 어린아이의 신앙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어갈수록 삶의 기준의 축이 주님께로 이동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