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해결되었는데 믿음은 이전과 변화가 없다면 문제로 인해 겪은 고난은 저주와 다를 것이 없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믿음의 성숙을 이루며 고난을 감사와 인내로 맞서고 있다면 문제가 축복의 도구임을 고백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