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내면을 구석 구석 파헤치며 감추어 두었던 "죄악들"과 "대면" 하는 것은 영원히 외면하고 싶은 두렵고, 수치스럽고, 고통스럽고, 아픈 일이다!!근데 "새 생명" 은 나로 그 두려운 일을 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