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죄를 다루시는 것과 똑같이 우리도 죄를 다루어야한다.

그런데도 우린 죄에대해 너무 무지하고, 무감각하고, 무력하고, 관대하며, 게다가 죄를 무작정 덮어주는 것이 사랑이라 착각하며 죄와 더불어 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