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하나되게 하는 것은 리더나 교인들의 노력이 아니다. 각 교인의 마음 속에 내주 하시는 성령님의 일이다. 하나되기 위해선 각자가 성령님께 더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고 그반응의 열매는 온 교회에 기도의 불이 붙는 것이다.
교회를 하나되게 하는 것은 리더나 교인들의 노력이 아니다. 각 교인의 마음 속에 내주 하시는 성령님의 일이다. 하나되기 위해선 각자가 성령님께 더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고 그반응의 열매는 온 교회에 기도의 불이 붙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