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를 하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겠는가? 그럼에도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유는 주도권의 문제는 아닐까? 기도를 통해 일하시도록 성령님께 주도권을 내드리지 않고 여전히 우리가 움켜쥐고 있기때문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