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그것을 이루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의 목숨을 살리기 위함이 아니었다.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의 통치가,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 자리잡기 위한 것이었다.

부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얻으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예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