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이루기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노력"이 아니라 "능력"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능력을 소유하는 것이며 그 능력이 우리를 통해 흐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을 흐르게 하는 열쇠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더 깊은 관계가 더 큰 능력을
뿜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