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은 없다!
하나님께 속하지도 마귀에 속하지도 않은 중간은 없다! 모든 사람은 마귀에게 속했으며 그리스도를 믿는 자만 마귀에게서 하나님께로 옮겨지는 것이다!! 하나님께 속해있지 않다면 여전히 마귀에 속해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식으로만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다!
삼위 일체되신 하나님 안에 거하며 교제하는 것이다!
구원의 확신이 없고 성령님께서 내 안에 거하심을 느낄 수 없다면, 그건 구원의 사건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비밀리에 일어나고 성령님은 내 안에서 주무시고 계시기 때문이 아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복음은 내가 죄로 죽었음을 깨닫고 통회자복 하며 구원자를 찾는 것이고 내 대신 죽어 구원자 되신 그리스도를 만나 그와 함께 죽고 부활 함으로 죄사함을 받아 그의 생명으로 새 삶을 사는것이다!! 이 모든 일이 조용히 일어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