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자매에게 내가 그곳을 통과했던 "주님과 나의 동행이야기"를 해주며 머지않아 그 자매도 절망의 터널을 지날 또 다른 자매에게 "그녀의 주님과의 동행이야기"를 해줄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주님의 이야기가 퍼져가는 방법이다!
고난이 축복이란 말을 절대 이해할 수 없고, 고난에 분노하고 절망하는 마음과 태도가 바뀌지 않는 것은!
고난을 통해 거룩한 자로 성장시키시는 하나님과 상관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나의 내면과 내 삶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먼저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내 삶가운데 지키는 것들을 남에게 가르치고 증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입술로만 가르치는 것에는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믿음의 능력은 거룩을 이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