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문제는 우리 앞에 놓인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자꾸 주님에게서 상황으로 이동한다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고정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을 역전시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나님, 우리의 항복을 받아내소서!
나의 괘씸함!!
하나님의 뜻을 의도적으로 묻지 않는다. 물을 경우 하나님께서 내 뜻과 다른 답을 하실 거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기때문이다. 내가 이런 자임을 폭로합니다~😥
비를 맞으면 옷이 젖는 것을 피할 수 없듯이! 진리 앞에 정직히 서면 변화를 피할 수 없다!!
변하지 않는 것은 진리를 거부하여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