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이웃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라고 하신다. 믿음이 강한 이는 약한 이들의 약점을 담당하며 그들을 기쁘게 해야 한다. 단, 아무렇게나 기쁘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선을 위해, 또 덕을 세우도록 기쁘게 해야한다!
내가 정한 가장 적합한 시기가 지나고, 이젠 너무 늦었다고 초초해할 때도 지나고, 더 이상 기회가 없다고 포기할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이다!!
하나님의 때는 나의 때를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이 주인이다!!
하나님은 죄로 죽은 자들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고! 복음으로 구원받은 자녀들의 거룩을 이루는 순종을 귀하게 여기신다!
하나님은 자녀된 자들의 성장하지 않음과 방탕함과 독을 뿜는 혀를 결코 기뻐하지 않으신다! 깨어나자!!
리더는 자신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자신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성령님의 다루심을 받아야 한다. 리더가 성령님의 일을 가로채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