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큰 두 계명을 지키는 방법은 "회개와 용서"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시작은 회개이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한 시작은 하나님과의 관계획복과 용서이다.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 하지만 그건 나의 선택이다. 성령님의 일하심에 순종하여 용서를 선포할 때 내 안에 둥지튼 미움과 원망과 분노가 불타 없어지고 그 자리에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임재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이미 크리스천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임재를 찾아다니는 어린아이 크리스천에서 임재의 통로가 되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성숙한 크리스천이 됩시다!!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을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요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