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에 관한 지식은 원하는 대로 쌓을 수 있다. 하지만 내 일상의 "삶"으로 그 말씀을 증언하는 것은 아무나 원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건 성령님의 일하심에 내가 순종으로 동참할 때만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닌, 성령님이 하셨음의 증거는 결과의 상황과 형편에 상관없이 우리 안에 충만한 감사와 기쁨이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구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내가 감당해야 하는 고난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그러나 그 두려움은 하나님의 뜻에 대적하여 방해하는 거짓 두려움이고, 쓸데없는 두려움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감당해야 하는 고난이 있다면 그 고난도 기쁨과 감사로 감당할 능력까지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쉼도 없이 많은 사역을 한다.
그런데 결과에만 집중해서 평가한다. 항상 "많은 숫자"의 결과가 최고로 평가된다. 사역에 참여하는 각 사람의 동기와 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했는지와 사역을 위한 기도와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과정에 대해서와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졌는지와 하나님께만 온전한 영광을 돌리는지에 대해서는 점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