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죄의 권세 아래 족쇠에 묶인체로 육신의 죽음을 향해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스도가 내 죄값을 치루시고 죄의 족쇠를 끊어 주셨다. 죽음을 향하던 삶이 천국을 향하게 되었고 죄를 사랑하던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다.
크리스천이 자기를 부인해야 하는 것은 여전히 죄인이라 착각하고 죄의 종노릇하는 것이 내가 아니고 진정한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과 연합한 새 사람임을 순간마다 깨닫고 죄인임을 부인하고 새사람임을 확증하며 사는 것이다!!
말씀을 진리로 믿는다는 뜻은...
내 삶과 내면...어디에서든 또 무엇이든, 말씀 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 그건 "나" 때문이고, 회개해야 할 "내 죄" 때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을 우리에게 드러내신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말씀을 펼치지 않는 자는, 실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은 것이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자가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