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영적 지도자들에게
  • 복음
  • 말씀묵상
      • Back
      • 로마서
      • 요한복음
  • 끄적끄적

끄적끄적 #112

나는 죄의 권세 아래 족쇠에 묶인체로 육신의 죽음을 향해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스도가 내 죄값을 치루시고 죄의 족쇠를 끊어 주셨다. 죽음을 향하던 삶이 천국을 향하게 되었고 죄를 사랑하던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다.

끄적끄적 #111

크리스천이 자기를 부인해야 하는 것은 여전히 죄인이라 착각하고 죄의 종노릇하는 것이 내가 아니고 진정한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과 연합한 새 사람임을 순간마다 깨닫고 죄인임을 부인하고 새사람임을 확증하며 사는 것이다!!

끄적끄적 #110

말씀을 진리로 믿는다는 뜻은...

내 삶과 내면...어디에서든 또 무엇이든, 말씀 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 그건 "나" 때문이고, 회개해야 할 "내 죄" 때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끄적끄적 #109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을 우리에게 드러내신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말씀을 펼치지 않는 자는, 실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은 것이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자가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자이다!! 

  • 130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