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도 죄를 짓지만 "죄인"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 수치스럽고 비참한 이름을 씻기위해 죄값을 이미 치뤄주셨기 때문이다! 누가 크리스천을 "죄인"이라 정죄할 수 있는가? 그들의 속에 성령의 인치심이 있는데 말이다!
말씀이 내 마음을 찔러 내 마음 속에 말씀대신 붙잡고 있던 신념과 가치를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진리의 말씀이 세워져서 이제는 그 진리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는 것! 마음에서부터 시작 되는 것이 큐티의 적용이다!
크리스천을 온전하게 하는 것은 현재 얼마만큼의 성화를 이루었는지가 아니다!!
내가 나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순간 나는 그 이름만으로 하나님 보좌 앞에 당당히 나갈 수 있다!!
그리스도가 아름답기 때문에 그분의 영에 접촉되는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진다!!
우리의 기도, 찬양, 입술의 모든 말, 눈빛, 섬김, 이웃을 대하는 태도, 사소한 행동, 물질관, 문제와 원수를 향한 마음까지도 아름다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