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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92

하나님을 정말 많이 사랑하는 마음이 내 안에 분명히 있는데...그 마음만으로 살지 못하는 내가 또 나 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구나!!

버티자! 이 육신의 장막을 벗고 그리스도의 완전함으로 변화될 그날을 소망하며!! 

끄적끄적 #91

인내의 연단은

나 중심의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솟아 오르게 하는 하나님의 확실한 도구다. 믿음으로 인내해야 할 때가 이르면... 도리어 기뻐하고, 하늘을 향해 감사하고, 가슴을 펴고 담대함으로 맞자!! 

끄적끄적 #90

내가 정한 가장 적합한 시기가 지나고, 이젠 너무 늦었다고 초초해 할때도 지나고, 더이상 기회가 없다고 포기할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이다!!

하나님의 때는 항상 나의 때를 포기하는 그 순간이다! 빨리 포기하자!!

끄적끄적 #89

한 크리스천의 믿음과 성숙됨을 그의 사역을 통해 판가름 하는 건 위험하다. 그가 사역과 함께 자신을 거룩함으로 성숙시키는 것을 게을리 한다면, 쓰임 받는 시간이 다한 후에 도리어 부끄러운 크리스천으로 추락할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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