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지도자로 배움에만 머무르는 것, 배운 것들을 가지고 성도들 가운데 녹아들어가 그들의 삶 가운데서 빛과 소금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내고 있지 않다면 그 배움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여전히 배운 자들의 무리로 구분되어 지식 싸움에만 가담하고 있다면 말이다.
참 변화는...
회개를 통해 "진리"가 나의 새로운 신념으로 세워질 때 일어나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에 근거한 의지적 결단에 의한 선한 일이나 행동의 변화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과 하는 참 변화가 아니다.
믿음의 인내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소망을 잃지 않고, 환경을 거스르는 오랜 버팀이다. 시선을 하늘에만 고정시키고 온 몸을 약속의 말씀에만 반응하려 몸부림칠때만 통과할 수 있는 긴 어둠의 터널과 같다!!
신약은 "사랑" 을 말한다.
예수님이 사랑이심을, 사랑으로 이루신 일을, 그 이루심으로 우리안에 사랑으로 거하심을, 그 거하심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