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은 죄악에 억눌렸다가 십자가를 바라보면 죄에서 풀려 자유롭고, 십자가에서 시선을 옮기면 다시 죄의 권세에 묶이게 되는, 그런 불완전한 능력이 아니다! 십자가의 능력은 죄의 권세에서의 완전한 자유다!
하나님은 문제의 원인 제공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그 문제를 하나님의 시선으로 읽고, 말씀으로 해석하고, 기도로 다룰수 있는 자를 통해그 문제를 해결해 가신다. 그리고 가장 잘 사용하시는 무기는 "사랑과 용서와 하나됨" 이다!
개혁의 시작은 내가 바라보는 성도들, 공동체, 리더십, 사역팀, 교회의 시스템이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변화만 요구하며 그들에게 고정되었던 나의 시선이 나 자신에게로 옮겨져 "내가" 회개하게 되는 것이 개혁의 시작이다!
교회가 개혁을 한다면 그건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도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개혁은 이미 높이 쌓아 올린, 본질을 상실한 우리의 사역들을 하나씩 제거해 가는 것이다. 그속 어딘가에 묻혀 사라진 본질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