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대는, "마라나타" 라는 말만 들어도 종말론 이라며 두려워하고, "성령의 역사" 라는 말만 들어도 일단 경계하고, "영적체험" 이란 말만 들어도 일단 이단이 아닐까 의심하고, "주님과 대화" 라는 말만 들어도 일단 거부한다. 지극히 영적인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사탄의 전략에 넘어가 두려워하며 거부하는 것이다. 분별해야 한다. 되찾아야 한다!!
성령님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역사하신다.
세상을 변화시기키기 원하는가? 그런 간절한 갈망을 가진 각자가 변화되고 그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변화 될때 세상이 변한다.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그 어느 누구도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지만 성령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새사람으로 변화시키시려 이땅에 오셨다!
성경에는 구원을 받기위한 "삶"에 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지만, 구원 받은 자들에겐 떠나고 버려야 할 수없이 많은 이전의 삶(죄)에 대해, 또 마땅히 행해야 할 수없이 많은 "빛 가운데 행할" 삶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구원받은 자들은 그런 삶을 살게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