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문제로 고달픈 이땅의 삶에 위로가 얼마나 간절한가! 성경은 "주님의 재림에 관한 말들"로 서로 위로 하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이땅의 모든 고난과 고통으로부터 나를 해방하시고 나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랑의 교제 가운데로, 영생 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실 "소망"이 우리에게 있음이 얼마나 큰 위로인가!
형제의 죄를 알고도 교회에서 나갈까 봐, 관계가 이상해질까 봐, 괜히 참견했다가 욕만 먹을까 봐, 혹은 엮이기도 싫고 용기도 없어서 그냥 덮어버리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죄이고, 공동체를 허무는 죄이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죄이다. 형제가 죄를 회개하고 다시 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성령님께 지혜와 담대함을 구하며 그분의 인도 하심에 순종하는 것이 정답이다.
하나님을 점점 더 많이 알아가고, 점점 더 하나님께 다가가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대로 우리의 삶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큐티이어야 한다.
크리스천은 십자가만 바라보고 있으면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고 새 생명으로 거듭나서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부활의 삶으로 나가야 합니다!!
크리스천은 찢어진 휘장을 보고 감사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찢어진 휘장 너머로 들어가 지성소의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