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 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눅24:47)
나의 사랑함이 많음은 나의 많은 죄가 사함 받았기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전진할 때 그것을 가로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살아가는 환경이 다를지라도 사랑은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가슴과 가슴으로 소통하게 하고 하나되게 한다!
모든 크리스천은 제자삼는 리더고 그것은 자신의 삶을 본받아 살게 하는 것이다!
날마다 자신의 삶을 말씀과 기도로 점검하며 거룩케 하는 일에 어찌 소홀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