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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564

내 말과 행동이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이유는 썩어가는 시체들로 가득한 회칠한 무덤이었던 내 속에 가장 아름다우신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이 심겨졌기 때문이다. 그 생명으로 날마다 자라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분의 아름다움이 이제 내 것이기 때문이다! 

끄적끄적 #563

하나님은 죽은 죄인들에게 당신과 하나되는 길을 일방적 은혜와 사랑으로 열어주셨다! 그런데도 하나님과 친밀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일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회개하지 않은 죄이다. 하나님과 점점더 가까와 진다는 것은 점점 더 민감하게 회개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끄적끄적 #562

우리의 기도는 마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 주시기를 원치 않으심 같이 너무도 간절하다. 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은 당신에게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신령한 모든 복을 주시길 원하신다. 문제는 우리의 죄다! 우리의 죄가 하나님의 마음도, 하나님의 은혜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끄적끄적 #561

하나님께서는 영에 깨어 성령님과 교통하며 순종하는 한 명의 크리스천을 보실 때 그를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많은 영혼들까지 함께 보시며 기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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