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찬양과 기도가 있고 말씀 나눔이 있으면 영적 공동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각 사람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을 서로 느끼며 믿음의 분량 대로 겸손히 섬기고 배우며 사랑함이 있어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 마음의 동기를 잘 살펴봐야 하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선한 일이나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도, 우리 마음속에는 자신의 만족을 위함이나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동기가 숨어서 자신도 속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자신의 행함으로 드러내는 것과 같다.
교회 공동체는 세상 모임과 완전히 구별된 영적 모임이어야 하는데 요즘은 리더도 맴버들도 교회 공동체의 모임이 정확이 무엇이고 무엇을 하고 어떤 일들이 일어나야 하는지 몰라서 세상 모임에 시작 기도와 마침 기도만 끼워넣고 교회 공동체 모임이라 착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