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 왕은 성전에서 찾은 율법책을 읽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에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다
그리고 그 기록된 대로 순종하여 드디어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셨던 산당까지 허무는 개혁을 이루었다!
성도가 죄를 짓지 않고 살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죄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하여 새 생명 가운데 살게되었기 때문이다!
성도는 죄에서 자유를 얻어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새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이땅에 살동안은 죄된 육에 거하기 때문에 옛사람의 죄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고 그래서 죄를 짓는다. 그럴지라도 죄인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는 핑계는 이제 안 통한다.
모든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령님의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각 성도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들을 수 있고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