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은 똑같은 일을 위해 부름 받지 않았다. 우리가 미처 알지도 못하는 일들까지 다양한 섬김을 위해 부르셨다.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일은 없다. 부름 받은 모든일이 귀하다. 어떤 마음으로 충성 하는지가 중요할 뿐이다!
근심 걱정은 두려움의 겉모습이고 그 근원은 죽음이다. 인간은 죽기를 두려워함으로 한 평생 마귀에 매여 종노릇 한다(히2:15)
그리스도가 죽음의 세력을 잡은 마귀를 멸하시고 영생을 주셨기에 성도는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과 이별하며 교회에 이리가 들어올 것과, 교회 안의 리더들 중에 자신을 따르게 하려는 악한 동기로 진리를 외곡해서 가르칠 자들이 생길 것을 경고했다. 적들이 밖에서 들어오고 안에서도 생기고!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나야 겠다!!
내적 치유와 회복은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때 일어나는 성령님의 일하심이다. 치유와 회복은 하나님의 뜻이다. 전문가나 세미나가 아닌 성령님을 찾고 그분이 나의 내면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나를 온전히 내어드릴 때 진정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