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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52

하나님께서 죄를 다루시는 것과 똑같이 우리도 죄를 다루어야한다.

그런데도 우린 죄에대해 너무 무지하고, 무감각하고, 무력하고, 관대하며, 게다가 죄를 무작정 덮어주는 것이 사랑이라 착각하며 죄와 더불어 살지 않는가!!

끄적끄적 #51

자신의 내면을 구석 구석 파헤치며 감추어 두었던 "죄악들"과 "대면" 하는 것은 영원히 외면하고 싶은 두렵고, 수치스럽고, 고통스럽고, 아픈 일이다!!

근데 "새 생명" 은 나로 그 두려운 일을 할 수 있게 한다!!! 

끄적끄적 #50

"새 생명"은 우리의 내면에 "회개 운동"을 불러 일으킨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시체가 썩어 온갖 악취와 더러움이 가득한 회칠한 무덤이 "나" 임을 깨닫게 될 때 진정하고 진지한 회개 운동이 시작될 수 밖에 없다. 

끄적끄적 #49

요 며칠...내 마음이 전쟁터가 되었다. 마땅히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생각들이 나를 공격했고, 나는 은근 적들의 생각에 공감하고 있다!
이미 내가 이긴 전쟁인데... 한 방 맞고 역전하지 말고 먼저 한 방 먹이자~ 얏!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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