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다. 받아서 누리는 것이다. 절대로 내 안에서 내 노력으로 만들 수 없다.
"초코렛" 은 남편이 나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 이다. 방금 입에 넣어주고 가서...ㅋㅋ
나의 원수가 어둠의 깊은 곳으로 나를 빨아드린다고 해도 결코 내 발을 지옥에 닿게 할 수 없음은,
예수님께서 이미 내 대신 지옥의 형벌을 담당하셨기 때문이고, 그것을 기억하고 선포하는 순간
펑! 거짓은 사라진다.
내가 사랑으로
누군가를 용서한다면 그 순간
하나님이 내 안에서
일하고 계시는 것이고, 그 분과
내가 하나가 된 순간이다.
사랑한다는 건,
예수님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 순간에 내가 아닌 나를 통해 예수님이 보여지는 것! 그것이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