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내가 좋아하는 비가...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성령님 임하옵소서...
내 용기가 아니고 믿음이길
내 능력이 아니고 믿음이길
내 생각이 아니고 믿음이길
내 때가 아니고 믿음이길
내가 아니고 그리스도시길
죄가 드러나고 깨달아지는 것이 은혜이고,
죄를 회개하는 것이 치유이고,
죄에서 자유함이 거룩이다.
예수님을 피카소와 같은 존재로 보시나요?
제가 예수님만 바라보는 것은 선행되어지는 행동이지 다른 일을 모두 멈추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예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제가 주어진 환경에 반응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방법이, 통치가, 말씀이 이 죄악된 인간사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열림을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수님만 계속 바라봐야 하는 이유는 제가 그것을 중단 하는 순간 저는 저의 악한 적들과 저의 죄성을 바라볼 수 밖에 없고 그것에 종노릇 할 수 밖에 없는 아직은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공의를, 그 분의 정의와 사랑을, 의로운 판단을, 이웃 사랑을, 진정한 용서를....그리고 거룩한 분노 조차 저는 결코 소유할 수도 드러낼 수도 없습니다. 모두가 그렇지 않은가요?
예수님만 바라본다는 것은 제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반응할 수 있게, 예수님께 저의 의지를 내어드리고 그 분이 저를 통해 반응하시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은 아무 능력도 없는 피카소가 아니고 전지전능하신, 이 땅의 참 주인이시고 참 통치자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분을 온전히 바라보며 순종하기를 원할 때 저의 작은 기도와 움직임을 통해서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이 뼈 아픈 일들을 방관 하시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싸우기 위한 유일한 길이 예수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
예수님만 바라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일인은 저는 '예수님만 바라보자' 라는 말씀을 이렇게 믿고 해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