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속하지도 않고 사탄에게 속하지도 않은 중간의 어느곳은 없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면 사탄에게 속한 것이다!
빛과 어둠, 그 중간은 없다. 빛 가운데 행하고 있지 않다면 어둠 가운데 헤메고 있는 것이다!!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시편 58편 1절)
성령충만은 내가 내 안을 성령님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령님께 사로잡히는 것이다. 내가 나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나를 통해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났던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면 "언약"으로부터 다시 시작한다. 언약은 관계 맺음이고 그 안에는 서로가 지켜야할 의무가 주어진다. 그 의무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 그 자체이다! 끊임 없이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