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전히 담대함으로 말하지 못함은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랑" 만이 나로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한다!
예수님으로 십자가에 달리게 한 것은 "사랑"이다.
십자가에서 이 세상에 쏟아주신 보혈은 "사랑"이다.
우리 안에 심어주신 새생명은 "사랑" 이다.
성령 하나님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우리 가운데 이루신다!
그럼에도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십자가 형벌의
수치와 모욕과 파멸을
개의치 않고 감당하신 것은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