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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188

내가 여전히 담대함으로 말하지 못함은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랑" 만이 나로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한다!

끄적끄적 #187

예수님으로 십자가에 달리게 한 것은 "사랑"이다.
십자가에서 이 세상에 쏟아주신 보혈은 "사랑"이다.
우리 안에 심어주신 새생명은 "사랑" 이다.

끄적끄적 #186

성령 하나님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우리 가운데 이루신다!

그럼에도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끄적끄적 #185

십자가 형벌의
수치와 모욕과 파멸을
개의치 않고 감당하신 것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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