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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192

나는 모든 것을 나를 위해서 했다. 모든 것을 잘하고 싶었고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했는데 그 동기는 언제나 나를 드러내고자 함 이었다. 나를 알리고 싶고, 인정 받고 싶고, 칭찬 받고 싶은 동기에서 시작된 것들이었다. 그것이 내가 회개해야 할 죄인지 조차 나 스스로는 깨닫지도 못했다. 주님께서 나를 깨끗하게 하심은 내가 이전에 죄인줄도 몰랐던 죄들을 드러내시는 것부터 시작하신다. 

끄적끄적 #191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은 은혜로 인한 신분의 변화이며 새생명으로의 거듭남이다. 그의 대한 우리의 마땅한 반응은 이 땅에 살 동안 그 분의 종이 되어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삶을 바치는 종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

끄적끄적 #190

크리스천은...

하나님 앞에 아들이고 종이며, 예수님 앞에 제자며 거룩한 신부고, 사탄과 그의 나라 앞에 영적군사며, 세상 앞에 빛과 소금이고 증인이며, 성도 앞에는 예수의 몸으로 하나 된 지체며 사랑의 공동체이다! 

끄적끄적 #189

나의 마음과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고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만 이루시기를 소원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에 나의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을 본받을 수 있도록 은혜와 사랑으로 충만하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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